서울에서 홍성으로 귀촌이랍시고 온지
14년째가 되었습니다.
내려올땐 전원주택이 로망이였는데
결국 아이들 학교 학원 제 일 등등이 얽혀
아파트로 ㅋㅋ 아파트아파트~으응 최고!
그래도 얘들 대학가면 집짓자라는 희망으로
몇년전 남편이 1년을 임장다니며 땅과
허름한 시골 주택을 구입했다죠
바로 전세주고 한 3년 신경도 안썼는데
좋은 집은 아니지만 집관리도 안돼고
당시 아들램 사춘기로 지옥을 맛보게 하는 시기라
리모델링해서 피난처로 쓰자 싶어
업체+셀프 해서 사는 곳 10분거리에
세컨하우스 장착했습니다
(인테리어업자분 왈 전망도 좋은데. 나같음 이집 밀어버리고 새로 짓고 싶네요. …돈이 읍써요 ㅠㅠ)
그냥 리모델링 합시다요

인테리어 전 집상태

일단 도배 장판 전기공시 방문교체 등교체 싱크대교체 화장실 변기수전세면대 교체 진행했습니다



긴방엔 창문이 양쪽으로 두개라 한쪽을 막기로 했습니다
이중창이라 아깝긴한데 추울꺼 같아서

부엌쪽 왼쪽 큰창문도 막았습니다
이집엔 창이 유난히 많아요



데크와 해가림막 견적이 2022년 당시 500이 넘게
나와서 남편이 직접 셀프로 하기로했습니다.


데크 철거하고 밑에…
장말 대충 지었었나봅니다 ㅠㅜ


전기선도 엉망이고
전기 공사가 은근 비용이 크네요
그래도 인덕션 에어켠 등등 쓰려면 반듯이 필요

문틀도 교체




등도 다 교체

화장실도 리모델링하고팠으나
그러면 새로 짓는게 낫겠다는 조언으로 포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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