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을 더 열심히 읽게 해주는 책이라기보다는책을 더 편하게 읽게 해주는 책 좋아하는 대표님이 잘못해서 2권 주문하셨다면서 금방 읽을꺼라면서 한권 읽어보라고 주신 책 ㅎㅎ영화평론가로만 알고 있었던 이동진님이 이렇게 다독가였다는걸 알았네요. 이동진의 독서법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계획 세우지 말고, 의무감 버리고, 재미를 최우선으로 하자.(이건 제 독서법이기도 합니다 ^^+닥치는대로) 고전도 좋고, 인문서도 좋고, 소설도 좋지만그 전에 “지금 내가 읽고 싶은가?”를 생각해보자는 거지요.특히 인상 깊었던 건 그가 독서를 ‘자기 계발’이나 ‘성취’로 보지 않는 태도입니다.책은 나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도구라기보다,그냥 재미있어서, 궁금해서, 좋아서 읽는 것니까요.제가 책을 읽는 성향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