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주민센터에서 요가를 시작했었습니다.
사실 저렴하기도 하고 해서 별 기대 없었는데 열정많은 예쁜 선생님께서
정말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다니는 회원들 감동과 함께 1년을 운동하며 지냈습니다.

요가에 대한 많은 간증이 있죠. 혈당이 떨어졌다. 자세가 좋아졌다. 요통이 사라졌다 등등
전 확실히 유연해 지긴 헀습니다. 나이가 있어 통나무로 살아야 하나보다 헀는데 말입니다.
올초에 테니스를 잠깐 배울 시기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코어힘이 약하니 늘질 않더군요.
최근엔 요가를 꾸준히 하다보니 확실히 제 스스로가 좋아지고 있구나란 느낌이 들긴 합니다.
선생님께서 요가원을 개원하셨다고 해서 주민센터를 못하신건 아쉽지만
전 요가원 등록을 결심헀습니다.
아침에 등록하러 갔다가 수업받고 가라고 하셔서 수업하고 왔네요.
사우나에서 마사지 한 느낌처럼 개운개운 노곤노곤합니다 ^^
위치는 반도상가안에 있습니다. LH를 바라보는 쪽입니다
내부정면이에요. 선생님처럼 아담이쁘고 따뜻해요

동남향인듯 해가 잘들어서 좋긴한데..
뱃살 등 나의 소중한 살들의 명암이 너무 적날하게 보여서 ㅠㅠ
저녁시간을 주로 이용할 듯합니다. ^^

선생님처럼 아기자기 소품들 너무 예쁘지요


옷을 거는 곳, 간단한 탈의실, 차를 마실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쪽에 제가 드린 화분도 ㅎㅎ

담요 준비해둔신거 봐요. 에휴 이 예쁜 세심함 어쩔..

임시 12월 시간표입니다. 내년에 업데이트되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블럭


제가 살면서 제대로 된 회비를 내고 운동을 해보기는 수영 이후로 처음입니다.
아 물론 귀차니즘으로 인해 아파트단지 또는 주민센터를 많이 이용하긴 했지만
너울요가는 회사와도 멀지 않아 큰 고민 없이 6개월 등록하고 왔습니다.
세상에.. 내가 요가원을 등록하다니요!!!
저와는 상관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좋은 운동입니다. 요가.
1회체험도 무료로 할 수 있으니
망설이신다면 도전!
홍성사랑상품권으로 결재를 하면 2025년 동안은
18% 캐시백 되니 조금더 좋은 조건입니다.
TMI :
잘하는 건 없어도 못하는거 없이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참 이것저것 도전!하다보니..
집 에는 왠만한 운동 도구와 미술도구가 가득하네요
흐극.. 붓은 언제 잡고 승마장은 언제 다시 가려나..
'쉬어가(家) 주인장의 취미생활 > 운동도 하는거 보는거 모두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줌바댄스> 내포 홍성 예산에서 줌바줌바~ (1) | 2025.05.25 |
|---|